제품을 받자마자 했어야 했는데, 일할 때는 시간도 안 나고 지쳐서 힘도 안 나서 이제야 리뷰를 작성합니다. 드디어 기다리던 좌식의자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.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는 먼지 때문에 베란다에 내놨습니다. 그리고 하루 뒤에 개봉을 하였습니다. 박스를 개봉했더니 비닐에 씌어 있더라고요. 박스에서 꺼낸 뒤 모습입니다.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고요. ( 힘들었어요 ㅠㅠ) 좌식의자를 세팅한 모습입니다. 저는 좌식의자를 벽에 대고 씁니다. 그렇게 해야 편하더라고요. 의자에 앉는 부분이 2단으로 되어있는데, 펼쳤을 때 모습입니다. 같이 들어있는 사용설명서예요. 접어서 있어서 펼치다가 찢어졌네요ㅠㅠㅠ 그렇다네요.. ● 삼 일간 사용한 후기 오늘이 제품 받은 지는 4일째 되는 날이고, 사용한 지는 3일째..